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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현송월 등 北점검단 방남에 “대한민국 들었다놨다 하는 꼴” 비판

신동욱, 현송월 등 北점검단 방남에 “대한민국 들었다놨다 하는 꼴” 비판

기사승인 2018. 01. 2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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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트위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방남에 대해 '대한민국을 들었다놨다 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21일 신동욱 총재는 트위터에 "현송월 단장이 이끈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방남, 주사파정권 하룻동안 길들이기 꼴이고 문재인 좌파정권 병 주고 약 준 꼴이다. 현송월 혼자서도 대한민국을 들었다놨다 하는 꼴이고 문재인 대통령 기선제압 당한 꼴이다. 너도나도 현송월 띄우기의 극치 꼴이고 난세의 영웅 만들기의 극치 꼴이다"라는 내용의 글을 공개했다.


신 총재는 "너도나도 현송월 띄우기의 극치 꼴"이라며 "난세의 영웅 만들기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한편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은 오늘(22일) 강릉에서 서울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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