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동욱 트위터 |
21일 신동욱 총재는 트위터에 "현송월 단장이 이끈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방남, 주사파정권 하룻동안 길들이기 꼴이고 문재인 좌파정권 병 주고 약 준 꼴이다. 현송월 혼자서도 대한민국을 들었다놨다 하는 꼴이고 문재인 대통령 기선제압 당한 꼴이다. 너도나도 현송월 띄우기의 극치 꼴이고 난세의 영웅 만들기의 극치 꼴이다"라는 내용의 글을 공개했다.
신 총재는 "너도나도 현송월 띄우기의 극치 꼴"이라며 "난세의 영웅 만들기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한편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은 오늘(22일) 강릉에서 서울로 이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