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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뿌리자 공중에서 얼음으로…중국도 극강한파에 ‘덜덜’

온라인뉴스부 | 기사승인 2018. 01. 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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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서성 강추위
중국 샨시성(山西省) 헝샨(恒山)18경 중 하나인 쉬엔콩쓰(懸空寺). 영하 30도에 이르는 강추위에 물을 뿌리면 공중에서 얼어붙는 장관이 연출됐다. /런민왕
산서성 영하 30도, 모허 영하 45도
25일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매서운 한파를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도 강추위가 찾아왔다.

중국 3대석굴(윈강석굴, 롱먼석굴, 모가오굴) 중 하나인 윈강석굴로 유명한 샨시성(山西省) 다퉁(大同)시는 23일 최저기온 영하 29.9도를 기록했다. 다퉁시의 헝샨(恒山) 쉬엔콩쓰(懸空寺)에서는 강추위에 물을 뿌리면 공중에서 바로 얼음이 되는 기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중국 관영매체 런민왕(人民罔)이 전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25일 헤이롱장(黑龍江) 모허(漠河)의 기온이 영하 45도, 수도 베이징도 영하 11도 이하로 떨어졌다고 밝히며 이번 추위가 일주일에서 10일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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