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서현진, 숲과 전속계약…공유·전도연 등과 한솥밥

서현진, 숲과 전속계약…공유·전도연 등과 한솥밥

기사승인 2018. 01. 29. 09:3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서현진

 배우 서현진이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 숲 측은 29일 “배우가 가진 색깔과 매력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작품 선택은 물론 어느 현장에서든지 서현진이 즐기면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도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매니지먼트 숲은 매니지먼트 기본에 충실히 하고 배우 별로 전략적인 작품 선택은 물론 작품 활동 시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하며 배우와 회사 모두 시너지를 높여왔다. 이번 전속 계약으로 서현진은 드라마는 물론 영화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현진은 드라마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등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났다. 평범한 캐릭터도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비범하게 그려내는 안정된 연기로 이미 스타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배우로 우뚝 섰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약하는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완성한 매니지먼트 숲은 공유·공효진·김재욱·서현진·이천희·전도연·정유미·남지현·유민규·이재준 이외에도 정가람·전소니 등이 소속 돼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