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리텍)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_전시_오픈_최서진(초등 특별상) | 0 | 정세균 국회의장(오른쪽)과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왼쪽)이 제9회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 초등부 특별상 최서진 학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한국폴리텍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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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석행)이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9회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 달 2일까지 열린다. 전국 1만여 명의 유아·청소년들이 참여해 우수작품 120여점이 선정됐다.
오프닝 행사엔 정세균 국회의장, 김교흥 국회사무총장, 이정미 국회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석행 이사장은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 직업을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꿈의 직업을 그려보고 계획해 보는 것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