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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부동산]빌라가 아파트보다 나은 점

[궁금해요 부동산]빌라가 아파트보다 나은 점

황의중 기자 | 기사승인 2018. 02. 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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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관리비와 아파트보다 낮은 매매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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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는 아파트보다 일반적으로 덜 선호하는 주거형태다. 내집마련에 나선 사람들은 보통 환금성이 높고 가격 상승 가능성이 큰 아파트를 먼저 찾는다. 더욱이 빌라는 주차장이 미비하고 보안수준이 낮다는 단점이 있어 일반적으로 아파트보다 못한 주거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최근 신축빌라들이 필로티 구조를 통해 주자장을 확보하고 현관의 카드키를 설치하는 등 단점 보완에 나서면서 세간의 인식도 달라질 전망이다.

부동산114는 빌라가 아파트보다 나은 점을 크게 △저렴한 관리비 △아파트보다 낮은 매매가 △편의성 세가지로 꼽는다.

우선 빌라는 아파트보다 관리비가 싸다. 관리비란 용어 그대로 건물을 관리하는 데에 드는 비용을 말하는데 일반관리비, 청소비, 경비비, 소독비, 승강기 유지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책정되는 아파트 관리비와 빌라 관리비를 비교해보면 금액 차가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파트에 거주했다 빌라로 이사를 한 사람의 경우, 저렴한 관리비 덕분에 매달 금액적인 부분에서 소소한 이익을 경험해볼 수 있다.

아파트에 비해 낮은 매매가격도 장점이다. 빌라는 아파트 대비 넓은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더 저렴한 가격에 계약할 수 있다. 특히 빌라는 발품만 열심히 팔면 급매물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 싼 가격에 살 기회가 많다. 이 점은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편의성도 만만치 않다. 요즘 나오는 신축빌라들은 내부 인테리어는 물론 가구, 전자제품 등 다양한 기본옵션을 갖춘 매물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젊은 독신자나 사회초년생이 살기에는 편리한 면이 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투자가 아닌 거주 목적에서 빌라는 충분히 매력적인 주거”라며 “거주를 위해 빌라에 들어가는 만큼, 입주 전 주변 교통·편의시설을 확인하고 하자보수 관련 사항들을 꼭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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