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돈꽃’ 마지막회 박세영, 아쉬움 가득한 인증샷 눈길 ‘#벌써마지막’

‘돈꽃’ 마지막회 박세영, 아쉬움 가득한 인증샷 눈길 ‘#벌써마지막’

기사승인 2018. 02. 03. 20:4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박세영 인스타그램
'돈꽃'에 출연중인 배우 박세영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3일 오후 박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돈꽃 #나모현 #벌써마지막"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마지막 방송분 내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박세영은 전화기를 붙들고서 어딘가를 바라보며 심각한 모습으로 고민에 빠진듯한 표정이다.


한편 '돈꽃'은 배우 박세영, 장혁, 이미숙 등이 열연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