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남북 평창 첫 만남…문재인 대통령, 北 김영남과 리셉션에서 악수
2018. 05. 21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9.2℃

도쿄 26.1℃

베이징 15.9℃

자카르타 32.6℃

남북 평창 첫 만남…문재인 대통령, 北 김영남과 리셉션에서 악수

손지은 기자 | 기사승인 2018. 02. 09. 18:05
    1. 페이스북 공유하기
    2. 트위터 공유하기
    3.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4. 밴드 공유하기
    5.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6. 라인 공유하기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文대통령 주재 개회식 리셉션에 국가수반 자격으로 참석
김정숙 여사 "김정숙입니다" 인사 건네고 기념촬영
[올림픽] 문 대통령,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접견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강원도 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린 올림픽 개회식 리셉션에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정숙 여사. / 사진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평창동계올림픽 리셉션에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났다. 문 대통령과 김 상임위원장의 만남은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북한 정상급 인사와의 만남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강원도 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주최한 평창올림픽 개회식 리셉션에서 김 상임위원장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했다. 김정숙 여사도 “김정숙입니다”라며 먼저 김 상임위원장에게 인사를 건넸다. 문 대통령이 주최하는 리셉션은 전 세계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하는 행사로 북한의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 상임위원장도 초청 대상이다.

앞서 김 상임위원장은 이날 오후 1시 40분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중앙위 제1부부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과 함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김 위원장의 전용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이용했다. 전용기의 편명은 PRK-615로 6·15 공동선언을 상징한다.

북한 대표단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천해성 차관,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과 20분간 환담한 후 KTX 특별편을 이용해 평창으로 이동했다. 김 부부장과 대표단은 이날 오후 8시 개막식에 참석하고, 10일 문 대통령을 접견해 오찬을 함께 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