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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김영남과 ‘코리아’ vs. 스위스 女 아이스하키 공동 응원

손지은 기자 | 기사승인 2018. 02. 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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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쇼트트랙 헬멧 어울리나요?
문재인 대통령이 1월 17일 오전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 쇼트트랙 훈련장에서 선수들 사인이 담긴 헬멧을 써보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남북 단일팀 경기 관람하고 선수단 격려
심석희, 황대헌 출전하는 쇼트트랙도 응원전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과 스위스의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 10분 강원도 강릉 관동 하키 센터에서 열리는 남북 단일팀 ‘코리아’와 스위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김 상임위원장과 남북 공동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김 상임위위원장,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도리스 로이타르트 스위스 대통령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단을 응원한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오후 7시 40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한다. 황대헌·임효준 선수가 출전하는 남자 1500m, 최민정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500m, 심석희 선수 등이 출전하는 여자 1500m 경기를 관람한다. 또 북한의 최은성 선수의 경기도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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