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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규모 4.6 지진…시민 운동장 등으로 대피 속출

포항서 규모 4.6 지진…시민 운동장 등으로 대피 속출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8. 02. 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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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5시 3분 3초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으로 경북 Ⅴ, 울산 Ⅳ, 대구·경남 Ⅲ의 진동이 발생하기도 했다.

오전 5시38분과 8시14분에 포항시 북구 북서쪽 7㎞ 지역과 북북서쪽 5kmn 지역에서 규모 2.1 여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따라 여진은 모두 85회로 늘었다.

규모별로는 2.0∼3.0 미만이 76회, 3.0∼4.0 미만 6회, 4.0∼5.0 미만이 2회 등의 순이다.

지진 발생 직후 상당수 시민들이 집 밖의 운동장, 공터 등으로 대피를 했다.

또 차를 타고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거나 차 안에서 기다리기도 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경북도소방본부에 접수된 지진 피해 신고는 16건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해 발생한 포항 지진의 여진”이라며 “크고 작은 진동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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