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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플라이업과 미팅 “계약 관련 정해진 것 없다”

소녀시대 서현, 플라이업과 미팅 “계약 관련 정해진 것 없다”

기사승인 2018. 02. 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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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소녀시대 서현이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인 가운데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와 미팅한 사실이 알려졌다.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2일 아시아투데이에 "최근 서현과의 만남을 통해 전속계약에 대해 논의를 한 것은 맞지만, 계약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서현은 지난해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홀로서기를 위해 1인 기획사 설립을 준비했다. 서현이 미팅을 가진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최강희, 이보영, 유인영 등이 소속 돼 엔터테인먼트 사다.


한편 서현은 지난 11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피날레 무대에서 북한 예술단과 '다시 만납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등의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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