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라디오 첫 출연 정말 떨려…타고난 센스 부족”(씨네타운)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라디오 첫 출연 정말 떨려…타고난 센스 부족”(씨네타운)

기사승인 2018. 02. 13. 11:3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김태리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한 배우 김태리가 '씨네타운'에서 라디오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

13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리틀포레스트'의 주인공 김태리와 임순례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김태리는 "라디오를 첫 출연해서 정말 떨린다"며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이어 옷을 잘 입냐는 질문에 김태리는 "노력하지만 안되는 스타일인 것 같다. 타고난 센스는 부족해서 그냥 편하게 입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오는 28일 개봉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