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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주 게스트하우스 20대여성 살해 용의자 공개수배

맹성규 기자 | 기사승인 2018. 02. 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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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찰이 제주 게스트하우스 20대 여성 관광객 살해사건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13일 경찰이 배포한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 용의자.
경찰이 제주 게스트하우스 20대 여성 관광객 살해사건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 중이던 A씨(26·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 한정민(32)을 공개수배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피의자를 목격했거나 주요 단서가 있으면 112 또는 제주동부서(064-750-1599)로 제보해달라”며 “결정적 제보자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씨는 최근 성범죄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한씨가 다른 성범죄(준강간)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해 12월 11일 불구속 기소돼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또 한씨는 지난달 15일에는 법원에 출석해 심문을 받기도 했다.

울산에 사는 A씨는 지난 7일 2박3일 일정으로 제주에 관광온 뒤 차량을 대여해 성산읍과 우도 등지 등을 관광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7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렀고, 8일 새벽께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A씨의 가족들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고 A씨는 11일 낮 12시20분께 그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바로 옆 폐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12일 시신을 부검한 결과, 직접적 사인은 목이 졸려 숨을 못 쉬는 것을 의미하는 ‘경부압박성 질식’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게스트하우스 관리인 한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 중인 상태다. 현재 한씨는 경기 안양시에 모습을 드러낸 것을 마지막으로 잠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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