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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승객 손목시계 ‘슬쩍’…1억여원 챙긴 택시기사 구속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18. 02. 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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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우병우 수석 아들 의혹 관련 서울지방경찰청 압수수색
/송의주 기자songuijoo@
술에 취한 승객이 잠든 틈을 타 손목시계를 수십 차례에 걸쳐 훔친 40대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택시기사 안모씨(47)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장물취득 혐의 등으로 금은방 주인 유모씨(58)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2014년 3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일대에서 술에 취해 승객이 잠든 사이를 노려 21차례에 걸쳐 1억4550만원 상당의 시계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안씨는 훔친 시계를 장물 중개업자 정모씨(75)를 통해 유씨에게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장물 중개인 정씨가 ‘안씨로부터 시계 46개를 구매했다’는 진술에 따라 안씨의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다른 장물업자를 쫓는 한편 피해신고를 받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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