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36.6℃
도쿄 12.3℃
베이징 15.1℃
자카르타 30.4℃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기본)
가 (크게)
가 (더 크게)
[카드뉴스] 죽지 않고 살아있을 때 하고 싶다 '제 장례식에 오세요'
죽어서 장례는
아무 의미가 없다.
그들의 손을 잡고 웃을 수 있을 때
인생의 작별인사를
나누고 싶었다.
말기 담낭암으로 2012년 세상을 떠난
故이재락 박사가
'생전 장례식' 중 남긴 말입니다.
임종 전 가족, 지인과 함께
이별 인사를 나누는
살아서 치르는 장례식을 뜻하는 생전 장례식,
故 이재락 박사는, 왜 특별한 장례식을 준비했던 걸까.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르포] “버스요금 올린지 얼마 됐다고 파업하냐”…12년..
서울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전 노선 정상운행
[속보] 한동훈 “설탕·밀가루 부가세 절반 인하 정부에..
[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극적 타결…파업 중단..
인천 ‘부평동~장고개간 도로개설’ 4월 착공
[포토]코레일 홍보대사 위촉된 가수 영탁
티빙 ‘여고추리반3’, 4월 26일 공개
원작 있는 드라마 전성시대...“콘텐츠 토대 약화 우려”
류승룡 “닭강정으로 변한 딸...재미있는 가족사랑 담았..
‘9가지 성격, 내려놓을 때 성숙’ 조계종 불교 에니어그..
안보현 “SBS 금토극 히어로, 부담·압박 컸죠”
방탄소년단 슈가, 오늘 논산훈련소 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