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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 천안서 숨진 채 발견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8. 02. 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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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 천안서 숨진 채 발견 /한정민,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관광객 사인사건 용의자 한정민(32)이 14일 충남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한정민은 이날 오후 3시 1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의 한 모텔 목욕탕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한씨가 퇴실 시간이 지났는데도 나오지 않자 모텔 주인이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한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소지품 중 주민등록증으로 신원을 확인, 지문 감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1일 한씨가 관리인으로 있는 제주도 구좌읍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객 여성 관광객 A씨(26)가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한 씨가 A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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