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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강원랜드 수사외압’ 안미현 검사 오늘 오후 3차 출석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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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강원랜드 수사외압’ 안미현 검사 오늘 오후 3차 출석 요구

이욱재 기자 | 기사승인 2018. 02. 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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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외압 의혹' 안미현 검사 참고인 출석
지난 12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검에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외압 의혹을 제기한 안미현 의정부지검 검사가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연합
검찰이 강원랜드 채용비리와 관련해 수사외압 의혹을 주장한 안미현 검사(39·사법연수원 41기)를 14일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세 번째 조사를 진행한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수사단(단장 양부남 광주지검장)은 12일과 13일 안 검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데 이어 이날 안 검사를 세 번째로 불러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는 1~2시께 진행될 전망이다.

검찰 관계자는 “안 검사가 현재 소속지청에서 근무 중인 것을 고려해 이날 오후 1~2시께 안 검사를 불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사 외압이라는 주장에 전후 내용이 많을 것인데, 안 검사를 상대로 그 내용을 다 듣는 과정에 있다”며 “한편으로는 채용비리 사건을 담당한 안 검사에게 수사 내용을 넘겨받는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을 수사한 안 검사는 지난 4일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중 최 지검장이 수사를 조기 종결하라고 지시했다’는 취지로 폭로했다.

안 검사는 최종원 당시 춘천지검장이 김수남 전 검찰총장을 만난 뒤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을 불구속 기소하는 선에서 수사를 종결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현역 의원 등의 이름이 명시된 증거목록을 삭제하라는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검찰은 지난 6일 별도의 수사단을 꾸려 강원랜드 채용비리와 관련된 사건을 전면 재수사하는 동시에 수사 외압 정황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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