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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게스트하우스 20대女 살해범 용의자 모텔서 숨진 채 발견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18. 02. 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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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게스트하우스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의 용의선상에 올랐던 한정민(32)이 14일 충남 천안시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분께 천안 동남구 신부동 모텔 목욕탕에서 한정민이 목 매여 숨져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모텔 주인은 투숙객이 퇴실 시간이 지나도 퇴실을 하지 않자 문을 열고 들어가 숨져 있는 것으로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용의자 사망 현장에서 주민등록증 등으로 신원을 확인했으며 이후 지문 감정 등 진행할 예정이다.

한정민은 지난 12일 오후 4시 35분께 이 모텔에 투숙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 10일 오후 경찰의 추적을 피해 제주를 빠져나간 후 11일까지 서울 신림동과 경기 안양, 수원 등지에서 행방이 잡혔다.

그 이후엔 행방이 묘연하다 11일 낮 한씨가 관리인으로 있는 제주시 구좌읍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투숙한 여성관광객 A(26)씨가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한씨가 A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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