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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설날 인사 “올 한해 기쁜 일만 가득하세요”

문가영, 설날 인사 “올 한해 기쁜 일만 가득하세요”

기사승인 2018. 02. 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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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배우 문가영이 따뜻한 설 인사와 함께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문가영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SNS를 통해 문가영의 인사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문가영은 “안녕하세요! 문가영입니다. 오래간만에 인사 드리는데요.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기쁜 일들만 가득하시길 저 문가영이 기도하겠습니다!”라며 설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조만간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로 인사 드릴 테니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에게 따뜻한 설 인사와 함께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현재 문가영은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의 촬영이 한창이다.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 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로, 극 중 문가영은 세젤예 셀럽 ‘최수지’ 역을 맡아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문가영-우도환-조이-김민재까지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 받고 있는 MBC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오는 3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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