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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이더’ 공효진, 손예진·엄지원과 얼굴 맞대고 친분 과시 “꽃밭이네”

‘싱글라이더’ 공효진, 손예진·엄지원과 얼굴 맞대고 친분 과시 “꽃밭이네”

기사승인 2018. 02. 1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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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이더' 공효진, 손예진·엄지원과 얼굴 맞대고 친분 과시 "꽃밭이네" /싱글라이더, 2018 설특선영화, 사진=공효진 SNS
'싱글라이더' 공효진이 손예진·엄지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지난달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예진이 생일. 몸도 마음도 지금처럼 건강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 엄지원, 손예진은 밝은 미소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들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15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30분부터는 2018 설특선영화로 '싱글라이더'가 방영된다.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채권 사건 이후 사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공효진은 이수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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