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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美 판매 가격 공개…디자인·성능·가성비 ‘3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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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美 판매 가격 공개…디자인·성능·가성비 ‘3박자’

김병훈 기자 | 기사승인 2018. 02. 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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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누끼(1) - 흰배경
현대차의 첫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제공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미국 출시를 앞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의 판매 가격을 공개했다. 코나는 현대차가 향후 3년간 미국에 투입할 SUV 라인업의 중심에 선 모델로 지난해 국내 출시 후 소형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코나는 SE·SEL·리미티드·얼티메이트 등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SE와 SEL 트림은 누우 2.0ℓ 앳킨슨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147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리미티드와 얼티메이트 트림에는 감마 1.6ℓ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 맞물려 175마력의 힘을 내뿜는다.

지난해 6월 코나 출시 당시 현대차는 기존 투싼·싼타페와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강조했다. ‘로우&와이드 스탠스(Low and Wide Stance)’와 현대차를 상징하는 캐스케이딩 그릴, 메인 램프가 상·하단으로 나뉜 ‘분리형 컴포지트 램프(Composite Lamp)’ 등을 적용해 개성을 살렸다. 그릴 상단부에 위치한 날카로운 LED 주간주행등과 범퍼의 전·측면, 휠 아치를 가린 범퍼 가니쉬는 역동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바디와 루프의 색깔을 달리하는 ‘투톤 컬러’도 채택했다.

코나 누끼 후측(2) - 흰배경
현대차의 첫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제공 =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코나에 ‘컴바이너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다양한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추가했다. 컴바이너 HUD는 별도의 유리판에 주행정보를 표시해주는 방식으로 앞서 BMW 미니(MINI)가 채택한 바 있다. 코나에 적용된 HUD는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는 숨겨져 있다가 시동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올라오는 수직 개폐 방식이 적용됐다.

이밖에 스마트폰 무선충전시스템을 적용했고 스마트폰과 차량을 연결할 수 있는 애플 카플레이·미러링크 등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갖췄다. 8인치 내비게이션과 크렐 사운드 시스템 등 상위 차급에 적용되던 사양도 선택사양으로 넣었다.

선택사양으로 운영되는 안전사양으로는 ‘현대 스마트 센스’가 대표적이다. 코나에 적용된 현대 스마트 센스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차선유지 보조(LKA)·운전자 부주의 경고(DAW)·후측방 충돌 경고(BCW)·후방 교차충돌 경고 등이 포함됐다. 기본 적용된 안전사양은 샤시통합제어 시스템·경사로 밀림방지 장치·급제동 경보 시스템·세이프티 언락 등이다.

코나 누끼 후측(1) - 흰배경
현대차의 첫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제공 = 현대자동차
다만 국내와 달리 미국에 출시될 코나의 경우 현지 소비자가 선호하는 사양을 반영해 내수용과는 다소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대차는 코나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8종의 SUV를 미국에 출시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코나를 비롯해 코나 전기차(EV)·싼타페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투싼 성능개조 모델·넥쏘·LX2(프로젝트명) 중형급·액센트 기반 QX 소형·JX(프로젝트명) 럭셔리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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