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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나이 관심 집중…문재인 대통령 “귀한 손님 오니 상서로운 눈이 온다”

이방카나이 관심 집중…문재인 대통령 “귀한 손님 오니 상서로운 눈이 온다”

기사승인 2018. 02. 2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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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트럼프의 딸 이방카가 방한한 가운데 이방카의 나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방카 트럼프는 1981년 10월 30일 생으로 38세(만36세)이다.


앞서 이방카는 문재인 대통령과 23일 만찬을 갖고 40분간 트럼프의 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문 대통령은 "귀한 손님 오니 상서로운 눈이 온다"며 이방카의 방한에 반갑게 인사했다.


한편 이방카는 이날부터 3박 4일동안 방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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