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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주민역량강화 사업 지속...도시재생사업 통해 구도심 ‘활력’

강화군, 주민역량강화 사업 지속...도시재생사업 통해 구도심 ‘활력’

박은영 기자 | 기사승인 2018. 02. 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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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추진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도 주민참여와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26일 강화군에 따르면 2016년부터 주민과 함께해 온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는 올해 △도시재생대학 △주민공모사업 △마을활동가 발굴 및 육성 △아카데미 등 주민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화군 도시재생대학은 올해 4년차다. 4월 교육생을 모집해 11월까지 진행되며, 강화군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그동안 3차례에 걸쳐 모두 169명이 수료하는 등 교육을 통해 강화군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주민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교육생 만족도도 높아 우수한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공모사업과 연계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학습과정을 개설, 교육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는 운영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2년차인 이번 사업은 다음 달에 공모를 시작해 4월 심사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한 후 11월까지 진행한다. 총 사업비는 8000만원으로 개별사업 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모두 15개 팀이 참가해 북문길 작은음악회, 고려문화체험 등 주민제안사업을 직접 시행하며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를 체감했다.

군은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주민 전문가도 양성한다. 도시재생 경험과 지식이 있는 주민 활동가를 선발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매월 1차례 이상 소양교육과 전문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교육을 통해 도시재생과 관련된 주택, 건축, 문화예술, 주거복지 등 주민 활동가들의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다양한 도시재생사업과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복 군수는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더불어 사는 공감가치를 실현하는 행복한 강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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