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카드뉴스] 메달 따러 출장 간 직원?…병원 직원‘고다이라 나오’

[카드뉴스] 메달 따러 출장 간 직원?…병원 직원‘고다이라 나오’

기사승인 2018. 02. 27.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카드뉴스] 메달 따러 출장 간 직원?…병원 직원'고다이라 나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결승! 


이런 저런 문제들로 냉랭했던 한일 관계 마저

훈훈하게 녹여버린 화제의 선수가 있습니다 


일본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고다이라 나오 선수 
그녀의 '특별한 소속'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