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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가족·친척·사회’ 곁에 아무도 없는 걸 어쩌겠나 비자발적 고립 50대 ‘고독사’

[카드뉴스] ‘가족·친척·사회’ 곁에 아무도 없는 걸 어쩌겠나 비자발적 고립 50대 ‘고독사’

기사승인 2018. 03. 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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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가족·친척·사회' 곁에 아무도 없는 걸 어쩌겠나 비자발적 고립 50대 '고독사'


"나도 함께 살고 싶지만


어쩌겠어요. 곁에 아무도 없는 걸요.."


한 때 아내이자 남편


아빠이자 엄마였던 누군가의 외로운 죽음.


고독사( 孤獨死 )


가족이나, 친척, 사회와 단절된 채 

홀로 살다 고독한 죽음에 이르는 현상


고령화, 노년 1인가구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60세 이상 노년층이 주로 겪는다 알려졌지만


우리나라는 달랐습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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