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180307105550 | 0 |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골프장 모습/제공=부영그룹 |
|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오는 17일 골프장 개장을 목표로 현재 인원충원 및 시설물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있다고 6일 밝혔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최상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고, 특히 시즌이 시작하는 3·4월에는 전년 대비 그린피를 인하했다”고 말했다.
춘계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주중 1부 18홀 정상 라운딩 이용객에 한해 2부 9홀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18+9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