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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파리에서 열린 지방시 2018 가을/겨울 패션쇼에 참석한 윤아와 민호는 화려한 패션 센스를 뽐내며 다정한 투샷을 자랑했다.
특히 지방시는 공식 SNS 계정에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이후 샤이니 민호의 태그에 배우 이민호의 이름이 명시돼 팬들은 샤이니 민호라 항의하기도 했다.
이후 지방시는 게시물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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