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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일자리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발전 이뤄야”

김동연 부총리 “일자리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발전 이뤄야”

장진원 기자 | 기사승인 2018. 03. 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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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하는 김동연 부총리<YONHAP NO-2890>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본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현장소통 간담회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연합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을 강조했다.김 부총리는 15일 서울 서린동 SK그룹 본사에서 열린 ‘SK그룹과의 혁신성장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대기업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당부했다.

김 부총리가 대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에 나선 건 지난해 12월 구본준 LG그룹 부회장과 올 1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에 이어 이날 최 회장이 세 번째다.

김 부총리는 이날 공개된 모두발언에서 SK의 사회적 기업 후원을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로 들었다. 김 부총리는 “뉴스를 통해 대학 강연에서 SK가 후원하는 사회적 기업이 제작한 가방을 직접 메고 나온 최 회장의 모습을 봤다”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몸소 전파하고 실천한은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김 부총리는 소득 주도 성장, 일자리 창출, 사람중심 성장 등 정부의 주요 경제성장 아젠다를 언급하며 특히 혁신성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강조했다. 특히 “우리 경제에서 대기업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모두가 알고 있다”며 “정부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도 결국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건 시장과 기업”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 대하 설명과 이해를 구하면서, 기업의 애로·건의사항을 듣는 등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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