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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기 입담 폭발”…‘라디오스타’ 시청률 소폭 상승

“곽윤기 입담 폭발”…‘라디오스타’ 시청률 소폭 상승

기사승인 2018. 03.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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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기 입담 폭발"…'라디오스타' 시청률 소폭 상승 /곽윤기, 라디오스타 곽윤기,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이승훈,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임효준이 출연했다.

이날 곽윤기는 이상화의 사인을 택시비와 바꾼 사연, 평창동계올림픽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예능인 못지않은 입담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곽윤기 매력 장난 아니다", "방송에서도 봤으면 좋겠다", "곽윤기 재밌기도 하고 사람 자체가 좋아 보임. 잘생겼다!!! "곽윤기 때문에 라스 봤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1부 5.7%, 2부 6.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5.5%, 5.0%에 비해 각각 0.2%P, 1.2%P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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