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카드뉴스] 왜 나까지 ‘맘충’으로 엮는 건데?

[카드뉴스] 왜 나까지 ‘맘충’으로 엮는 건데?

기사승인 2018. 03. 19.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카드뉴스] 왜 나까지 ‘맘충’으로 엮는 건데? 


“내가 어제 본 맘충썰”
VS
“맘충 그 말 정말 거슬립니다”


엄마를 뜻하는 ‘맘’(Mom)과 벌레를 뜻하는 ‘충’(蟲)’의 합성어인 ‘맘충’
아이를 빌미로 민폐를 끼치는 일부 엄마들을 비하한 의미의 인터넷 신조어인데요


‘맘충’이란 단어가 육아하는 모든 맘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사용되고 있어서 온라인상에서 늘 ‘썰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