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농협, ‘농협 더 알리기’ 발대식 개최

농협, ‘농협 더 알리기’ 발대식 개최

기사승인 2018. 03. 16. 15: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1. 농협 더 알리기 (1)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농협 더 알리기’ 발대식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사진 왼쪽에서부터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농협 더 알리기’ 엠블럼을 발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부터 NH농협생명 서기봉 대표이사, 농협중앙회 채원봉 조합감사위원장, 농협중앙회 홍병천 감사위원장, 농협중앙회 소성모 상호금융대표이사,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 청주 강내농협 왕선희 계장,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 농협경제지주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 NH농협은행 이대훈 은행장)
농협중앙회는 16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농협이 하는 일을 국민들에게 더 많이 알리기 위한 발대식을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범농협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250여 명은 중앙회·계열사 홍보부서 임직원과 자체 선발한 SNS 홍보단원으로 구성ehoTrek.

개인 SNS를 통해 농협 공식 페이스북 콘텐츠 전파, 농업·농촌 이해 및 농협이 하는 일 등을 내외부에 알리는 홍보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병원 회장은 “농협 전 임직원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전달하고, 농협이 하는 일을 잘 알려 농업인의 삶의 질 제고와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