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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해외 계열사 설립에 5000만불 출자

LG유플러스, 해외 계열사 설립에 5000만불 출자

기사승인 2018. 03. 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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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16일 해외계열사인 LG UPLUS FUND Ⅰ L.L.C 설립을 위해 2018년 5월부터 2023년 4월까지 5년동안 총 5000만불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LG UPLUS FUND Ⅰ L.L.C는 LG유플러스의 100%자회사로 설립된다. LG유플러스 측은 이번 출자에 대해 “중장기 미래 사업준비를 위한 출자”라며 “이번 출자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의 결정 권한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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