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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마녀전’ 이다해, 승무원 유니폼도 완벽 소화 ‘단아한 미모’

‘착한마녀전’ 이다해, 승무원 유니폼도 완벽 소화 ‘단아한 미모’

기사승인 2018. 03. 1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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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마녀전' 이다해, 승무원 유니폼도 완벽 소화 '단아한 미모' /착한마녀전 이다해, 착한마녀전, 사진=이다해 SNS
이다해가 '착한마녀전'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다해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한마녀전' 오늘밤 9시 본방사수 꼭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승무원복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다해의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다해는 SBS 토요드라마 '착한마녀전'에서 차선희·차도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착한마녀전'은 '마녀'와 '호구' 사이를 아슬아슬 넘나드는 '천사표 아줌마'의 빵 터지는 이중 생활극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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