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민 인스타그램 |
최근 박지민은 인스타그램에 "15살에 만나서 22살이된 지금까지 한결같이 나의 개그를 받아주는 이뿐 언니들. 오랜만에 봤지만 너무 좋았다 사롱해 지미니 애교 받아 죠서 고마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지민을 비롯해 백아연, 이하이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박지민, 백아연, 이하이 등은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며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박지민은 사뭇 달라진 근황 사진으로 청초하면서도 귀여운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18일 '슈가맨'에는 워너원과 박지민 등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