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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도끼 호텔 하우스 공개 “생활비 덜 든다”…딘딘 “자괴감 밀려와” 웃음

‘미운우리새끼’ 도끼 호텔 하우스 공개 “생활비 덜 든다”…딘딘 “자괴감 밀려와” 웃음

기사승인 2018. 03. 1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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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운우리새끼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도끼의 럭셔리한 호텔 숙소가 공개돼 화제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130평 규모의 호텔 하우스로 이사한 래퍼 도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도끼의 럭셔리한 호텔 하우스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딘딘은 "자괴감이 밀려온다"며 "형이 제일 멋지게 산다"고 감탄했다.

도끼는 호텔 거주의 장점에 대해 "호텔에 살면 난방비가 안 들고 청소도 무료다. 오히려 이전 집보다 생활비가 덜 든다. 보안도 잘 돼있고 가구도 살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또 "어릴 때부터 호텔에서 사는 것이 꿈이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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