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태임 인스타그램 |
19일 오전 이태임은 인스타그램에 "태임입니다. 그동안 너무 뜸했습니다. 여러생각과 고통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분들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함께 공개한 흑백 사진에는 이태임이 드레스를 입고서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이태임의 글을 접한 후 "항상 응원한다", "힘내길 바란다", "조금만 더 힘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