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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최민정, 이유리와 다정한 투샷 ‘귀여운 눈웃음’

2018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최민정, 이유리와 다정한 투샷 ‘귀여운 눈웃음’

기사승인 2018. 03. 1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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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2018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이 화제인 가운데 최민정 선수가 이유리와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창동계올림픽 #영웅들 #최민정 #임효준 #이승훈 #떨림떨림_심쿵심쿵_두근두근 #이유리 #머찜주의 긴장긴장 #우주스타본느낌”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최민정 선수와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얼굴 클로즈업 셀피를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최민정 선수의 귀여운 눈웃음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최민정은 지난 18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3초35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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