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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CPI 1위, 종영 앞둔 ‘무한도전’은 2위

‘복면가왕’ CPI 1위, 종영 앞둔 ‘무한도전’은 2위

기사승인 2018. 03. 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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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복면가왕'이 콘텐츠파워지수(CPI)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19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3월 2주(3월5일~3월11일) 콘텐츠파워지수 순위에 따르면 MBC '복면가왕'이 1위에 랭크됐다. 지난 주 2위에 머물렀던 '복면가왕'은 한 단계 상승해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종영을 앞둔 MBC '무한도전'이 차지했으며 3위는 MBC '라디오스타', 4위는 KBS 2TV '해피투게더3', 5위는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올랐다.


이 외에도 tvN 새 토일드라마 '라이브'가 11위에 신규진입했으며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가 36계단 상승해 13위에 올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14위에, OCN 새 월화드라마 '그 남자 오수'가 22위에 신규진입했다.


한편 콘텐츠파워지수(CPI)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 화제성(뉴스구독순위)과 참여도(직접 검색 순위), 몰입도(SNS 등 소셜미디어 버즈순위) 등을 반영해 산출한 시청률의 보완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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