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공인인증서의 우월적 지위 폐지로 바이오인증서 시장(약 960억원 규모) 활성화 전망 -시장 지배력(모바일 보안, 암호/인증 M/S 30%)이 우수한 동사의 수혜 기대 -가상화폐 거래소의 보안 투자 확대 및 건당 과금 형태의 해외 계약 증가로 18F OP 51% YoY 예상
△쎌바이오텍 -자체 브랜드 ‘듀오락’의 성장 회복 기대 → 2018년 221억원(+16% YoY) 전망 -2018년 매출액 676억원(+11% YoY), 영업이익 257억원(+14% YoY) 예상 -2018년 PER 19배 vs 글로벌 동종 27배 수준으로 저평가
△카카오 -업무용 택시(B2B)에 이어 즉시배차(예상 콜비 2,000원 이상) 등 유료 서비스 도입으로 B2C 수익화 돌입. -택시 수익화 이외에도 광고 성장(18F +8.5%), 게임즈 상장, 블록체인, 뱅크 등 다수의 모멘텀 존재 -2018년 매출액 2.3조원(+16.3% YoY), 영업이익 2,228억원(+35.0% YoY) 전망
△한미약품 -2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임상 중단에 따른 신약 가치 하락은 주가에 이미 반영 -개발 파트너가 없는 전임상 과제 중 올 상반기 3개 임상 1상 진입 예상 -임상 개발 진전에 따른 신약 가치의 점진적 상승 기대
△에스디생명공학 -올해 매출액 1,700억원(+33.4%, YoY), 영업이익 352억원(+78.3%, YoY) 전망 -2018년 예상 매출액 기준 중국 비중 50%로 사드 이슈 지속에도 견조한 성장 기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14배로 부담 없는 수준
△테스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컨센기준) 밴드 하단에 위치해 과매도 구간으로 판단 -신한 추정치 기준 18F PER 8.7배로 저평가 상태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2018년 영업이익 2,129억(+34.3% 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 전망
△현대미포조선 -2018년 주력 선종(석유제품 운반선, LPG 운반선)의 수급 개선에 따른 발주 증가 -중소형 조선사 구조조정에 따른 점유율 상승 -2017년부터 시작된 수주잔고 증가세를 바탕으로 한 실적 안정성 확보
△유니테스트 -반도체 후공정 장비인 번인테스터 제조 업체 -고객사의 1) 설비 투자 확대, 2) 교체 수요 발생에 따른 수주 모멘텀 기대 -4분기 실적 호조 및 2018년 제품 다변화로 실적 기대치 상회 전망
△삼성전자 -4Q17 영업이익 16.4조원(+13.0% QoQ), 2018년 영업이익 67.8조원(+23.4% YoY) 전망 -올해 동사 주가는 컨센서스 기준 Fwd PER 8.0~9.5배에서 등락 -현재 18F PER은 컨센서스 기준 8.0배, 신한 기준 7.2배. 현저한 저평가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