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만 재워줘’ 한보름, 반짝이는 눈빛 완성 “메이크업 비밀 아이템은?“

스페인을 사로잡은 여배우 눈빛, 클리오 제품으로 완성

배우 한보름의 메이크업이 화제다.

KBS 2TV의 월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 팀의 스페인 여정이 계속되는 가운데 깜짝 게스트로 한보름이 출연했다. 
 
어제(20일) 방송된 ‘하룻밤만 재워줘’ 4회차에서 한보름은 두 MC를 만나기 전 기대감에 부푼 모습으로 립스틱과 섀도우를 자연스럽게 펴 바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보름은 뷰티 프로그램 MC를 맡기도 했을 정도로 소문난 뷰티, 패션 마니아.

그녀가 사용하는 제품이 늘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하룻밤만 재워줘’에서 그녀가 사용하는 제품을 엿볼 수 있었다. 
 
그중 반짝이는 여배우 눈빛을 완성해 문의가 끊이지 않는 제품은 클리오의 ‘프리즘에어 섀도우 14호(핑크쉘)’인 것으로 밝혀졌다. 손으로 ‘쓱’ 바르면 끝나는, 도구가 필요 없는 아이 섀도우다. 자연스러운 광채 그라데이션을 표현하며 가루 날림 없이 고른 펄 감과 맑고 선명한 컬러를 구현한다. 16호(코랄) 컬러의 경우, 3D 홀로그램 공법으로 만들어진 스파클링 펄로 화려한 색감을 나타낼 수 있다. 
 
한보름의 피부와 립에 사용된 제품은 동 브랜드의 ‘킬커버 앰플쿠션(AD)’와 ‘루즈힐 벨벳’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룻밤만 재워줘’ 스페인 편에서는 스페인에서도 통하는 비주얼 이태곤과 소통 끝판왕 김종민, 여신 외모 한보름의 케미가 더해져 시청자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