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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라이트, 호텔페어 2018서 신제품 선봬

스틸라이트, 호텔페어 2018서 신제품 선봬

기사승인 2018. 03. 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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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
스틸라이트 제품./제공=스틸라이트
영국 도자기 브랜드 스틸라이트가 ‘HOTEL FAIR 2018’에서 제품 전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2~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스틸라이트는 행사기간동안 부스를 마련해, 신제품 ‘윌로우’(WILLOW) 등을 전시한다. 이 제품은 내구성이 강한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직물 누빔 공예와 도자기에 주름을 새기는 정밀 기술로 디자인됐다.

함께 전시되는 제품 ‘SCAPE’ 라인은 빛의 산란과 대비, 자연 경관의 요소로부터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자연재료를 사용한 도자기·유리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클리어 글라스·스모키 글라스·연한 색조의 멜라민으로 따뜻한 나무의 느낌을 연출한다.

스틸라이트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윌로우는 집이나 사업장 구분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내구성 높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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