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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발칙한 동거’ 김동현, 솔비·슬리피 배틀에 코치로 등판

[친절한 프리뷰] ‘발칙한 동거’ 김동현, 솔비·슬리피 배틀에 코치로 등판

기사승인 2018. 03. 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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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솔비가 가운과 글러브를 장착해 파이터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23일 방송되는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솔비와 슬리피의 복싱 배틀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솔비, 슬리피, 김동현은 첫 만남부터 극과 극 매력을 뽐내면서 아트 작업을 통해 하나가 된 훈훈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에 세 동거인이 긴장감 넘치는 복싱 배틀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파이터로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솔비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솔비는 강렬한 프린팅의 가운과 검정색 글러브를 장착한 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사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솔비는 김동현의 코치에 따라 잽과 로우킥을 비롯한 기본 동작을 연습했다. 이를 본 김동현은 “너는 운동을 했었어야 해”라며 솔비의 남다른 자세에 감탄했다고 전해져 그녀의 숨겨진 실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솔비와 슬리피가 팽팽한 긴장감을 뿜어내며 서로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김동현에게 특급 필살기를 전수받고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복싱 배틀을 펼쳤다고 전해져 이들의 배틀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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