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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서, 테러·재난 등 위기대응 위한 협약식 체결

도봉서, 테러·재난 등 위기대응 위한 협약식 체결

기사승인 2018. 03. 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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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서
도봉경찰서는 지난 21일 제2297부대 대대장 등 지역안보와 관련된 통합방위 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1/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제223연대 김현진, 도봉경찰서장 황창선, 도봉구청장 이동진, 도봉소방서장 김형철./제공=도봉경찰서
도봉경찰서는 지난 21일 도봉구청 9층 씨알홀에서 도봉구청장, 소방서장, 제2297부대 대대장 등 지역안보와 관련된 통합방위 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1/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관계 기관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통해 도봉구 지역의 안전 보장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도봉서는 테러, 재난 등 위기상황발생시 초기대응 단계부터 경찰·구청·소방·군이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으로 골든타임 내 피해를 최소화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위기대응 협약식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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