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하트시그널 시즌2’ 입주자들 이색 스펙 공개…한의사·셰프·쇼핑몰 모델·배우 지망생 등 다양

‘하트시그널 시즌2’ 입주자들 이색 스펙 공개…한의사·셰프·쇼핑몰 모델·배우 지망생 등 다양

기사승인 2018. 03. 24. 11:4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하트시그널
‘하트시그널 시즌2’ 입주자(출연자)들의 스펙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새로운 입주자 김현우가 등장했다.

이후 식사를 한 뒤 입주자들은 자신의 나이와 직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남자 입주자 중 정재호는 스타트업 CEO로 28세였다. 이후 김도균은 31세 한의사, 이규빈은 5급 행정고시에 합격한 대학생으로 나타났다.

새롭게 입주한 김현우는 33세로 일본가정식당 셰프였다.

여성 입주자 송다은은 28세(91년생)로 배우지망생이었다. 임현주는 쇼핑몰 모델이며 27세(92년생)였고 오영주는 28세(91년생) 외국계 기업 마케터로 나타났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