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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 집, 문고리에 꽃벽지 “집주인이 쓰던 것 물려받아” 남다른 인테리어

동방신기 유노윤호 집, 문고리에 꽃벽지 “집주인이 쓰던 것 물려받아” 남다른 인테리어

기사승인 2018. 03. 2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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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혼자산다 캡처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집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그룹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의 일상 라이프가 공개됐다.


유노윤호는 "전에 집주인이 쓰셨던 것을 물려받았다. 복이 들어오신다고 하셨다"라며 남다른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문고리에 체리 색 몰딩, 꽃벽지 등의 인테리어를 본 멤버 최강창민은 "할아버지 집에서 본 것"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노윤호는 이날 “연습생 때부터 모았던 저금통이다. 의미는 초심이다”라고 저금통의 존재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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