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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프로야구 개막, 왕웨이중 누구? 일상 셀카 속 훈훈한 이목구비 눈길

2018 프로야구 개막, 왕웨이중 누구? 일상 셀카 속 훈훈한 이목구비 눈길

기사승인 2018. 03. 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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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NC 다이노스가 대만 출신 왕웨이중을 영입해 화제인 가운데 왕웨이중이 2018 프로야구 개막전 첫 선발 투수로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왕웨이중은 1992년 4월 25일 생이다. 왕웨이중은 지난 2011년부터 13년까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왕웨이중의 일상 셀카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그는 식당에서 날렵한 턱선과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왕웨이중은 NC 다이노스와 계약하며 2016년 삼성 앨런 웹스터 이후 최연소 외국인 선수로 관심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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