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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청문회 출석해서 위증한 조여옥 대위의 징계는 반드시 이루어져야하며 아울러 그 배후에 군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는지, 이슬비대위의 출석이유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조사하여 관련자들 전부 법에따라 처리하고 일벌백계로 삼아야 우리 군이 바로서고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조직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청원 참여자는 9만여 명을 넘어섰다. 청원 마감일은 오는 4월 27일까지다.
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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