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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제7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

BNK경남은행 제7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

기사승인 2018. 04. 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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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01
BNK경남은행 제7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후 기념 찰영 했다.(제공=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대학생 홍보대사 제7기가 지난달 30일 공식 출범하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1일 BNK경남은행에 따르면 발대식에 참석한 경남·울산지역 대학생 50명의 제7기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지역사회에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메신저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형동 부행장은 “경남과 울산지역 곳곳에 BNK경남은행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파하고 지역사회에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될 제7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 대학생 특유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BNK경남은행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주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대학생 홍보대사 최유나씨(경남대 관광경영학과)는 “대학교 입학 때부터 목표로 했던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에 선발돼 기쁘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며 “팀원들과 협력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휘해 BNK경남은행을 지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다”고 말했다.

제7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발대식에 이어 연수원에서 계획된 1박2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팀별 홍보전략 수립·CS교육·선배와의 대화 등 기본 소양을 익힌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경남과 울산지역에서 BNK경남은행 브랜드 이미지 홍보·사회공헌활동·SNS홍보 등 매월 다양한 팀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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