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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2배 뛴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지난해 25억2500만원 수령

보수 2배 뛴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지난해 25억2500만원 수령

기사승인 2018. 04. 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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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해 조성진 부회장이 25억2500만원, 정도현 사장이 12억5500만원의 보수총액을 수령했다고 2일 밝혔다.

조성진 부회장과 정도현 사장은 2016년에는 각각 14억1800만원, 11억37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조 부회장과 정 사장의 보수는 전년 대비 각각 1.8배, 1.1배 늘었다.

조 부회장은 2017년도 임원인사에서 H&A사업본부장(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해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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