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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충남지사 예비후보 “자치분권은 시대정신이자 미래 핵심적 과제”

복기왕 충남지사 예비후보 “자치분권은 시대정신이자 미래 핵심적 과제”

이신학 기자 | 기사승인 2018. 04. 0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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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고려대 특강
복기왕 예비후보가 고려대에서 열린 자치경영 특강 첫주자로 나서 열강을 하고 있다. /제공=복기왕 캠프
복기왕 충남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3일 고려대 빅데이터융합사업단이 개최한 자치경영 특강 시리즈 첫 주자로 나서 특강을 가졌다.

4일 복기왕 캠프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특강에서 복 예비후보는 지방자치의 역사, 시대정신으로서의 분권국가, 기초 지방정부 중심의 진정한 지방분권 모델상을 제시했다.

복 예비후보는 자치분권은 더 좋은 민주주의로 가는 현 시대의 핵심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분권개헌을 통해 다시 지방분권 국가로 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며 “중앙과 지방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 투표가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돼 국가운영의 기본 방향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복 예비후보는 분권국가의 미래상에 대해 “중앙정부와 광역정부가 아닌 시와 군 중심의 분권국가가 돼야 한다. 현장 중심의 분권 구조를 이루어 큰 정부가 작은 정부의 권한과 역할을 존중하고 지원하는 분권국가여야 한다”며 “도민을 가장 위에 모시고 중앙정부가 가장 아래에 있는 도민 중심, 기초 중심의 분권이 이뤄져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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