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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윤균상은 인스타그램에 "노란리본은 정치가 아닙니다 시비가 걸고싶으시면 얼굴보고 시비 걸어보시든가"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누리꾼들은 윤균상의 메시지를 접한 후 "멋지다 인정", "시비라니 말도 안 된다", "잊지 않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월호 4주기를 맞아 15일부터 전국에서 추모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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